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일기를 공개했다.
강수정은 1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"문장 만들기 귀찮아서 대충한 것 티남. 7번의 you는 엄마니 아빠니"라며 사진을 게재했다.
사진에는 강수정의 아들이 직접 영어로 쓴 일기 내용들이 가득 담겼다.
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. 강수정은 현재 가족과 함께 홍콩에 거주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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